본문 바로가기

나의 먹방 일지/국내편

[광명시/밤일마을 맛집] 항상 차량으로 붐비던 곳 백승희의 들밥, 드디어 가봤다.

반응형

*이 포스팅은 직접 가서 먹어 본 무지막지하게 주관적인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석 때 부모님이 집으로 오시기로 했다.

근처에 항상 봐두었던 곳을 같이 가기로 하고, 아침 10시반에 open하는 것을 보고 아침 10시 30분에 집으로 오시라고 했다.

대충 도착하니 11시쯤 된 것 같은데, 추석 다음날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우리팀 앞에 대기 7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았다.

우리는 7명이라 좀 더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아마도 테이블이 붙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을 것 같았다.

 

메뉴판

한상 차림과 세트 메뉴가 있다.

한상차림으로 들어가면 한상이 나오고? 테이블당 하나의 메인 메뉴를 시켜야 한다.

우리는 7명이고 명절이라? 그냥 다양하게 나오는 세트로 시켰다.

 

세트가 싼지 한상에서 추가 메뉴가 싼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말씀으로는 세트가 더 싸다고 하셨다. 당연하겠지?

그리고 우리는 초2 학생이 있었는데, 무조건 1인으로 해야 한다고 하셨다.

 

LA갈비와 고등어 세트

 

기본 반찬 + 청국장이 나오고 메인 메뉴가 나오는 것 같다.

 

아빠가 고등어를 좋아하시고, 갈비야 실패하지 않을 것 같아서 골랐다.

초2의 조카가 LA갈비만 조지는 것 보니, 맛있나보다.

잘 먹는 것 같아서 손톱만큼 아주 살짝 맛만 봤다.

 

우리 테이블은 불백 + 보리굴비 + 간장 개장이었는데 간장 개장이 나올 때 사진을 찍지 않았다 ㅎㅎㅎㅎㅎ

뭐 이런 블로그가 다 있어?

여튼 저렇게 상이 가득 차 있는데, 간장 개장이 추가로 나온다.

 

전체적으로 맛이 있다. 반찬도 뭐랄까 다른데에서 쉽게 하는 반찬은 아니어서 좋은 것 같다.

하지만 3~4명이 왔을 때, 상이 너무 쫍고 정신이 없다. 반찬 그릇이랑 이런 것을 고급스럽게 하려고 한 것 같은데, 너무 불편하다.

 

나쁘진 않은데 3명이 와서 한상에 메인 하나만 추가로 해서 먹으러 올만한 것 같은데? 복잡하고 그래서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 

 

백승희의들밥 경기 광명시 밤일로 79

 

평점 : ★★★☆☆(3/5) 
한 줄 평 :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긴 한데, 바쁨으로 인한 서비스 문제 및 테이블이 비좁아 먼가 애매하다.
2026.09.26 


나의 기준 :
★☆☆☆☆ : "신발" 욕한다  
★★☆☆☆ : 그냥 안 간다.  
★★★☆☆ : 가자고 하면 간다.(or 체인점 수준)  
★★★★☆ :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 : 장소를 옮겨서라도 데려간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