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세척 썸네일형 리스트형 [탕진잼] 아스토니쉬 인덕션 클리너와 스크래퍼 후기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슬프지만, 솔직히 아무도 저에게 협찬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솔직한 후기를 알리고자 시작하였지만 거의 읽히지 않아 알릴 수도 없습니다. 개더러운 하이라이트 닦아보자 세상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라떼, 꼰대가 되는데 그래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처음 입사하고 2010년부터 2016~7년까지는 진짜 주말에도 일하고 평일에도 막 10~12시 이후에 퇴근했다. 거짓말 같은데 진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런게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자랑은 아니지만 대기업이라 그런지 법을 그나마 잘 지키는 것 같고, 문화까지 마니 바뀌었다. 하여튼 그런 것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그냥 요즘은 여유가 생겨서 집안일을 조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