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라섹 썸네일형 리스트형 40대 스마일 라식 1주일 전, 마음의 흔들림 라식하기 1주일 전의 심정원래는 라식을 1달 뒤쯤에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근데 막상 이왕할거 왜 한달이나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지 생각하고 바로 시간을 다음주로 정했다. 아무리 회복 시간이 짧아도 회사에 가서 업무를 하기에는 빡셀 것 같아서 4월 7일 금요일 아침으로 정했다. 금요일에 휴가 내고, 주말에 푹 쉬려고 했다. 근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TV나 폰도 볼수 없는데 아침으로 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았다. 아무것도 못하니 오후쯤에 하는게 좋은 것 같았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도 컨디션이 있을테니 오전에 먼가 리프레쉬하고 오시길 바라고, 전날 음주를 하고 오시지 말기를 빌고 있었다. 마음의 급격한 변화라식 1주일전부터 갑자기 후기를 엄청 찾아봤다. 구글에서 찾아보면 스마일라식 하지마라도 많고 후유증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