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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투자 일기

[Money] 2026년 1월 어느 40대 쫄보 투자자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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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사실 망하면 남탓이고, 잘되면 내가 잘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 글을 보고 따라하면 정말 안됩니다. 참고할것도 없지만 참고만 하시고, 하나의 방법이지 따라하다가 망하면 니탓이다. 경고했다~!!
 

드디어 결심의 결심을 한 2026년도가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매번 월말에 정리하고, 매번 살때마다 엑셀 시트로 정리하기로 했는데?

역사는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설날을 맞이하여 정리해 봅니다.

간만에 서대리의 카페를 가보니, sheet가 업데이트 된 것 같아서 겸사겸사 저도 업데이트 해보았습니다.

 

계좌 추세 :

2026 1 31 기준, 제 금융 자산은 392,912,191원이 되었습니다.

근래에 빚을 많이 갚아서 그런지, 액수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빚이 줄어든 만큼 이자도 줄어들고, 그 액수만큼 더 투자할 수 있다고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6년 1월 계좌추세

 

이번에 서대리님 시트에서 총수익을 배당수익과 평가 수익으로나눴네요.

이렇게 보니 제가 4년정도 투자한 것 같은데 배당금만 2,200만원 정도 받았나 봅니다.

 

4로 나누면 대략 550만원이니, 이를 빨리 3배로 만들어서 배당 투자에서 우선 자유로워져야겠습니다.

그리고 빨리 와이프 계좌를 만들어서 또 연 1500만원정도 세팅을 해야겠습니다.

 

배당금 현황 :

  2026년 첫달의 배당금은 생각보다 높은 236,560원이었습니다.

몇 달 전부터 배당주를 정리해서 빚을 갚았는데, 1월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높게 받았습니다.

느낌상은 배당주를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사서 그런지, 첫달은 우선 큰폭의 하락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26년 1월 배당금 현황

1월의 그래프는 정말 아름답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우상향을 정말 교과서처럼 보여주네요 ㅎㅎ

26년 예상 배당금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확인겸 찾아봤습니다

제가 "더리치"라는 앱으로도 관리를 하고 있는데, 해당 앱의 배당 예상금액입니다.

 

지난해 배당금 : 7,880,648원 (월평균 : 656,720원)

올해 예상 배당금 : 5,226,721원 (월평균 : 435,560원)

감소한 배당금 : 2,653,927원 (월평균 : 221,160원)

 

원금 상환으로 인한 이자 감소액 : 3,910,000원 (월평균 :  325,833원) 

이자 - 배당금 = 1,250,073원 (월평균 104,172원)

계산상으로만 봤을 때는 배당소득만 고려해보면, 이자가 더 크기 때문에 좀 더 이득인 것 같습니다.

12개월 월평균 배당금

줄어든 배당금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올해 예상 배당금이 월평균 43만원이어서 50만원으로 낮추려고 했는데, 이미 26년 2월 시점에서 58만원이어서 65만원으로 바꿨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한 6월쯤 되야 알게되지 않을까요?

26년 1월 배당금 증감분

 

이번달도 빚을 갚기 위해 배당주를 매도했기 때문에 액수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DC 계좌에서 채권을 일부 매입해서 약간은 막았네요.

 

이자를 연 69만원 세이브 한 것 이상으로 이득은 있는 것 같습니다.

종목 현황 :

배당 주를 정리하면서 주식의 가지수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단순해지는 제 계좌가 맘에 듭니다.

몇년 전에 너무 백화점처럼 많은 종목이 있었는데, 정말 수익률은 모르지만, 갯수로 봤을 때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026년 1월 종목별 실적/비중

자세히 보니, 슬프게도 크게 변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더리움의 떡락입니다.

한동안 모든 종목이 수익을 내고 있었는데, 코인발 악재로 인하여 마이너스 종목이 생겼네요.

26년 1월 자산분포

 

 

SCHD와 맥쿼리인프라를 동시에 매도해서 그런지 몰라도 자산의 비중이 엄청나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네요 생각보다  변경이 있네요 ㅎㅎ

 

미주 : 67.7 --> 67.1%

국주 : 14.8 --> 14.2%

채권 : 11.1 --> 12.6%

코인 : 6 --> 5.5%

 

26년 1월 자산 분포

정리도 할겸, 목표를 이번부터 정해야겠습니다.

 

미주 : 70%(나스닥 22.5%, 나스닥 22.5%, SCHD+다우커버드콜 10% + 기타 15%)

국주 : 20%(현차 + 고배당주ETF)

채권 : 10%

코인+금 : 10%

 

우선은 커버드콜을 0.4% 올려야겠습니다.

대략 160만원정도 구매하면 되겠네요. 

구매하려는 계좌도 거의 공제 계좌이기 때문에 배당금만 봤을 때는 무려 19.4만원정도 더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공모주 :

1월에는 공모주가 있었지만, 2월달에 상장을 하게 되어서 정작 판 것은 없었습니다.

코인:

믿었던 코인마저 또다시 하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충격의 연속입니다.

26년 1월 코인 손익


 
하락의 연속이네요......

 

생각 정리 :

미래에셋의 앱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기간 설정이 안되어 예전의 느낌이로는 할 수 없습니다.

어찌되었건 다른 방법이 있기에 1월달의 수익률 보자면, 3.85% 정도로 보입니다.

 

코인까지 생각하면 3~3.1% 수익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6년 1월 증권계좌 수익률

늦으면 늦었지만,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드디어 26년 첫번째 달의 투자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크게 정리한 것은 사실 없지만, 뭐라도 보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짤 수 있으니 나름 의미가 있었습니다.


2026년 2월 22일

*Template : https://cafe.naver.com/richfutu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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