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사실 망하면 남탓이고, 잘되면 내가 잘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 글을 보고 따라하면 정말 안됩니다. 참고할것도 없지만 참고만 하시고, 하나의 방법이지 따라하다가 망하면 니탓이다. 경고했다~!!
바쁘다 바쁘다하 하다보니깐 이제 26년의 9월하고도 20일이 지났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매월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안되네요.
미친척하고 그래도 매월 정리를 한 것처럼 하려고 했는데, 그건 더 안될 것 같아서 더 늦기전에 거의 반년치를 한꺼번에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정말 더 안할 것 같은데, 그나마 요즘 먼가 열심히 해야겠다는 조금씩 들고 있어서 결심을 한 김에 달려보겠습니다.
계좌 추세 :
2026년의 한국은, 아니 전세계는 다이나믹했던 것 같습니다.
반도체발 벼락 거지 시즌2.
항상 반복되지닌 껄껄껄 시즌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정말 거짓말 안한다고 텐베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란과 미국의 전쟁, 한국 코스피 코인장 등극을 하는 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한 때 나는 하이닉스발 계좌 거품을 느끼며, 주식 천재로 생각하면서 출근해서 맨날 주식창을 열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떡락 및 등락을 반복하면서 또 그 때 팔 껄을 반복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다이나믹한 반년을 보내고 지금와서 조금 상승장이 다시 오니, 결론적으로 주식을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뭐 제가 주식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ETF만 사모으기만 하는 것입니다.
테슬라 계약을 해야했고, 망한 오피스텔 투자로 인한 부가세 반환도 해야했고, 빚도 갚아야 했기 때문에 계좌가 정말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올해는 5억을 그래도 찍어보나 계획했는데 역시나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8월 기준 422,474,261원을 찍었습니다.
중간중간 4.8억까지 찍더니, 반도체 및 환율의 영향으로 계좌가 완전히 녹아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예전부터 투자를 했기에 버텼지, 반도체 고점에 들어갔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누적 투자금액은 2억 9,375만원이었으니, 평가손익은 1억 1,306만원으로 약 3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네요.

배당금 현황 :
이렇게 해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배당금이 많이 줄었지만, 이자로 나가는 것이 줄었으니 그렇게 마음의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먼가 제가 우상향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배당주와 채권 ETF 를 팔고 빚을 8500만원정도 갚았더니 많이 줄어들었다.
게다가 DC와 IRP 계좌에서 TRF3070 를 정리하고 삼전닉스채권혼합 및 나스닥채권 혼합을 샀더니 더 많이 줄어들었다.
월평균이 64.4만원에서 39만원으로 줄었지만, 이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걸 배당처럼 생각한다면 61.8만원 정도입니다.
26년까지는 그래도 더 많이 배당주에 넣어서 작년보다는 높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직 8월이지만 -55%네요 입니다.
슬픕니다. 그래서 한번 더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습니다.
음 우상향하고 있군...

12개월 월평균 배당금은 역시나 떨어지고 있습니다.
8월 기준 515,750원입니다.
작년 12월 이후에 계속 떨어지고 있는 그래프... 아마도 다시 9월부터는 조금씩 오르지 않을까요?
월평균이니깐 한동안 떨어질 것 같기도 하네요.
종목 현황 :
현재 종목별 실적을 보면 몇 가지 눈에 띄는 점들이 있습니다:
- TIGER 미국S&P500: 22.2% 비중, 수익률 95%
- TIGER 미국나스닥100 : 12.4% 비중, 수익률 80%
- 하이닉스 : 12.4% 비중, 수익률 506%
- 애플(AAPL): 8.1% 비중, 수익률 104%

[개인적 생각] 가장 비율이 높은 4종목에 대해 체크해 보겠습니다. 워렌 버핏형이 자신이 죽으면 투자하라는 S&P500의 수익률이 생각보다 좋네요. 지수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큰형의 말이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하이닉스 형이 첨으로 들어와서 캐리하고 있습니다. 한때 300만원까지 올라갔던 것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저가에 매수했기에 여태 들고 있습니다. 내년에 반도체 값이 더 오르기에 한동안 들고 있겠습니다.
자산 분포의 변화
자산 분포를 보면 미주 투자가 63.6%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주가 8.4%, 채권이 18.3%, 코인이 7.5%, 현금이 1.9% 정
도 되네요. [개인적 생각] 미국 시장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성과를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

한동안 관리를 안해서 어떻게 바뀌었나 봤는데, 당연하지만 국주와 미주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원래 채권 주식 혼합 ETF로 투자 하지 않았는데, 그것으로 종목을 갈아타서 그런 것 같습니다.
40대의 목표는 아래와 같은데 채권을 넣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주식 : 70%( 성장 주 : 61.4%, 배당주 8.6%) ==> 실제로 주식에서는 9:1 로 되어있습니다.
채권 20%(채권이 실제로 5.7% 이기에, 그나마 배당주를 14% 이상을 넣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코인 : 5%
금 : 5%
배당주 : 8.6% // 현대차(4.22%) + ACE미배당(2.57%)+커버드콜(1.8%)+Plus 고배당주(0.01%)
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배당주가 없는 것 같아 올해는 채권 + 배당주 15%까지 올려야겠습니다.
거래 내용 :
2~8월까지의 거래는 너무 복잡해서 짧은 버젼으로만 정리하려고 합니다.
큰 변화는 원래 DC 및 IRP에서 보유하고 있었던 TRF3070를 정리하고 삼전닉스혼합채권 + 나스닥 혼합채권으로 종목을 바꿨습니다.
좀 더 주식에 투자를 해서 제 은퇴시기를 앞 당기려고 했는데, 그게 사지마자 10~20%는 빠진 것 같습니다.
은퇴를 빨리 하려고 하다가 속상해졌네요.
코인:
한동안 잠잠했던 코인이 먼가 꿈틀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적립식으로만
ㅇ

원래는 금과 비트코인의 비중을 2.5%씩 토탈 5%를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비트코인을 5%로 가져가기로 결심하고 꾸준히사서 모으던 중에 폭등장을 만난 것 같습니다. 불안하지만 우선 5%까지 채워보기로~!
생각 정리 :
24년 2월은 주식도 적당히 오르고, 코인이 대박?이 나서 꽤 짭잘한 달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행운이 계속 되기를.....

이번 달 투자에서 배운 점
1. 분산투자의 중요성 재확인
미국 시장 편중이 심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한국 시장의 성과가 좋았던 만큼, 내년부터는 국내 ETF 비중을 조금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2. 배당투자 전략의 효과
매월 배당금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비록 아직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돈으로 다시 투자하는 복리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3. 감정 관리의 중요성
2-3월 급락장에서 패닉셀링 하지 않은 것이 결과적으로 큰 수익으로 이어졌습니다. [개인적 생각]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 같아요. 특히 40대가 되니 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9월 투자 계획
단기 목표
- ISA 계좌 한도 내에서 추가 투자 진행
- 한국 시장 ETF 비중 확대 검토
- 배당주 포트폴리오 점검 및 조정
장기 전략 점검
현재 38% 수익률은 분명 좋은 성과입니다. 하지만 [개인적 생각] 너무 성과에 도취되지 않고, 원래 계획했던 장기 분산투자 원칙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시장이 좋을 때일수록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거든요.
마치며
투자를 시작한 지 4년여가 지나면서, 이제는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큰 하락장이 오면 마음이 흔들릴 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차분해진 것 같네요.
[개인적 생각] 40대 투자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꾸준히,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결국 답인 것 같아요.
다음 달에도 건강한 투자 여정이 이어지길 바라며, 9월 투자 일기에서 또 만나요!
이번 달 투자에서 배운 점
1. 분산투자의 중요성 재확인
미국 시장 편중이 심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한국 시장의 성과가 좋았던 만큼, 내년부터는 국내 ETF 비중을 조금 더 늘려볼 계획입니다.
2. 배당투자 전략의 효과
매월 배당금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비록 아직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돈으로 다시 투자하는 복리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3. 감정 관리의 중요성
2-3월 급락장에서 패닉셀링 하지 않은 것이 결과적으로 큰 수익으로 이어졌습니다. [개인적 생각]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 같아요. 특히 40대가 되니 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9월 투자 계획
단기 목표
- ISA 계좌 한도 내에서 추가 투자 진행
- 한국 시장 ETF 비중 확대 검토
- 배당주 포트폴리오 점검 및 조정
장기 전략 점검
현재 38% 수익률은 분명 좋은 성과입니다. 하지만 [개인적 생각] 너무 성과에 도취되지 않고, 원래 계획했던 장기 분산투자 원칙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시장이 좋을 때일수록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거든요.
마치며
투자를 시작한 지 4년여가 지나면서, 이제는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큰 하락장이 오면 마음이 흔들릴 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차분해진 것 같네요.
[개인적 생각] 40대 투자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꾸준히,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결국 답인 것 같아요.
다음 달에도 건강한 투자 여정이 이어지길 바라며, 9월 투자 일기에서 또 만나요!
2024년 3월 1일
40대 직장인 경제적 자유 금융소득 배당투자 배당투자자 부수입 월마감 쫄보 투자자 코인 투자 투자일기
40대투자, 장기투자, 분산투자, 배당투자, 투자일기, 개인투자자, ETF투자, 미국주식, 한국주식, 투자심리, 포트폴리오관리, 투자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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