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탕진잼] 아스토니쉬 인덕션 클리너와 스크래퍼 후기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슬프지만, 솔직히 아무도 저에게 협찬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솔직한 후기를 알리고자 시작하였지만 거의 읽히지 않아 알릴 수도 없습니다. 개더러운 하이라이트 닦아보자 세상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라떼, 꼰대가 되는데 그래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처음 입사하고 2010년부터 2016~7년까지는 진짜 주말에도 일하고 평일에도 막 10~12시 이후에 퇴근했다. 거짓말 같은데 진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런게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자랑은 아니지만 대기업이라 그런지 법을 그나마 잘 지키는 것 같고, 문화까지 마니 바뀌었다. 하여튼 그런 것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그냥 요즘은 여유가 생겨서 집안일을 조금.. 더보기 [탕진잼] NASA 무중력 슬리퍼, 알타핏 슬리퍼 솔직 후기 *아래의 내용은 '내돈내산'으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습니다.NASA 무중력 슬리퍼, 알타핏 슬리퍼 솔직 후기 사람마다 다르게 말해줬다. 누군가는 의사 선생님이었는데, 평발에 가깝다고 했다. 누군가는 요족에 가깝다고 했다. 아마 아팠던 시기에 갔거나 그러지 않거나 해서 다르게 보였을 수도 있다. 하여튼 중요한 것은 나는 안짱다리로 항상 다니고, 운동을 자주하고 살이 쪄서 그런지 족저근막염에 걸렸다. 예전에도 가끔 걸리는데, 이번에는 좀 심각하다. 아침에도 아프고 집에서 그냥 다녀도 아프다. 슬리퍼를 사기로 했다. 양말을 신고 다녀도 안되었다. 찾다 보니 NASA에서 만든 무중력 슬리퍼가 있다고 했다. 마음이 급해서 그냥 구매했다. 집에서도 아퍼 죽겠는데, 무슨 고민을 해야하나요? 우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