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솔직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40대 스마일 라식 드디어 받다, 결전의 날 드디어 라식을 받기로 한 날이 왔다. 컨디션 조절을 했다. 오랫동안 술을 마실 수 없다고 해서 마시고 잘까 하다가, 그냥 잤다. 원래는 2주를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한달 동안 술을 안먹기로 개인적으로 결심해서 엄청 고민을 했지만 그냥 안마셨다. 나이들어 회복이 늦을 것 같아서 이왕 전날에도 마시지 말고 수술을 받고 나서도 완전히 완쾌?되고나서 마시기로 했다. 그냥 뭐든 좋은 컨디션을 조절하고 싶었다. 말이 길었지만 나이가 많아서 조심했다. 병원으로 출발 아침에 썬글라스와 모자를 챙겼다. 가능하면 눈을 보호하는게 좋다고 하셨다. 당연히 차를 운전할 수 없어서 와이프가 동반해주었다. 고마워~! 지금 생각해보면 아침 9시에 받는게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먼가 빨리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일찍 예약했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