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핏 슬리퍼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탕진잼] NASA 무중력 슬리퍼, 알타핏 슬리퍼 솔직 후기 *아래의 내용은 '내돈내산'으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습니다.NASA 무중력 슬리퍼, 알타핏 슬리퍼 솔직 후기 사람마다 다르게 말해줬다. 누군가는 의사 선생님이었는데, 평발에 가깝다고 했다. 누군가는 요족에 가깝다고 했다. 아마 아팠던 시기에 갔거나 그러지 않거나 해서 다르게 보였을 수도 있다. 하여튼 중요한 것은 나는 안짱다리로 항상 다니고, 운동을 자주하고 살이 쪄서 그런지 족저근막염에 걸렸다. 예전에도 가끔 걸리는데, 이번에는 좀 심각하다. 아침에도 아프고 집에서 그냥 다녀도 아프다. 슬리퍼를 사기로 했다. 양말을 신고 다녀도 안되었다. 찾다 보니 NASA에서 만든 무중력 슬리퍼가 있다고 했다. 마음이 급해서 그냥 구매했다. 집에서도 아퍼 죽겠는데, 무슨 고민을 해야하나요? 우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