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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탕진잼

[탕진잼] Apple MacBook air M3 리얼 후기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슬프지만, 솔직히 아무도 저에게 협찬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솔직한 후기를 알리고자 시작하였지만 거의 읽히지 않아 알릴 수도 없습니다.진심으로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 맥북 에어를 지르다.  n잡러 시대가 왔다. 대기업을 다닌다고 해서 살아 남을 수 없다는 생각에 무엇이라도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거 라고 생각했다. 막연히 생각한 것은 아니고, 돈도 돈인데 내 삶을 정리도 하면서 돈이 따라오면 좋겠다고 해서 하기로 한 것이다. 근데, 노트북이 너무 느려 2년을 하지 않았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제 진짜 돈이 필요로 하여, 그리고 이렇게 인생을 낭비할 수 없어서 질렀다. 이거라도 적어본다. 기술적인 후기.. 더보기
[탕진잼] Tusa 렌즈 및 스노클 리얼 후기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슬프지만, 솔직히 아무도 저에게 협찬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솔직한 후기를 알리고자 시작하였지만 거의 읽히지 않아 알릴 수도 없습니다. 라식 이후 물건들을 바꾸기 시작하다. Tusa 렌즈 교체 라식 이후에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고 바뻐졌다. 라식도 했으니 썬글라스 사야하고, 그 동안 렌즈를 바꾼 것을 다시 원복해야 한다. 운이 좋게 예전 렌즈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없는 것도 꽤 많았다. 특히, 다이빙을 했던 마스크를 꺼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때 원래의 렌즈를 받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 때 내가 구매한 강사님도 이제 그만 두신 것 같은데, 몇년만에 카톡해서 기억하냐고 할 수도 없다 ㅎㅎㅎ 아마 미친놈이라.. 더보기
[탕진잼] Krono 크로노 애견유모차 리얼 후기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슬프지만, 솔직히 아무도 저에게 협찬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솔직한 후기를 알리고자 시작하였지만 거의 읽히지 않아 알릴 수도 없습니다. Krono 크로노 애견유모차 리얼 후기 여의도 더 현대에서 경험해본 것으로 구매하다. 개모차를 살까말까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댕댕이를 넣을 수 있는 가방도 사고 그랬는데, 또 사라고??? 아무리 내 자식이라고 해도 약간 부담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여의도에 있는 더 현대에 갔는데, 개모차를 무료로 빌려줘서 같이 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남겨둔 사진이 있었네요. 엄청 불편해 보이는데, 나름 편한 자세로 어김없이 불쌍한 표정을 하고 있는 우리 자루~! 지금 보니 찾아.. 더보기
[탕진잼] 아스토니쉬 인덕션 클리너와 스크래퍼 후기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슬프지만, 솔직히 아무도 저에게 협찬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솔직한 후기를 알리고자 시작하였지만 거의 읽히지 않아 알릴 수도 없습니다. 개더러운 하이라이트 닦아보자 세상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라떼, 꼰대가 되는데 그래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처음 입사하고 2010년부터 2016~7년까지는 진짜 주말에도 일하고 평일에도 막 10~12시 이후에 퇴근했다. 거짓말 같은데 진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런게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자랑은 아니지만 대기업이라 그런지 법을 그나마 잘 지키는 것 같고, 문화까지 마니 바뀌었다. 하여튼 그런 것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그냥 요즘은 여유가 생겨서 집안일을 조금.. 더보기
[탕진잼] Apple TV 4K 3세대 개봉기, 솔직 후기 스마일 라식 후 나를 위한 선물을 주다 Apple TV 4K 3세대 라식을 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 많은 것 중에 고른 것이 apple TV이다. 애플 제품 중에서 가장 싸며? 가장 필요 없을 수 있는 아이템라고 한다. 최근 산 TV가 있으면 필요성이 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생각해보면 우리 집은 TV가 없다. 프로젝터는 있다. 결국 4K TV가없는 집에서 4K지원 제품을 산 것이다. 하여튼 나는 다른 용도로 쓰려고 산거다. Drop the beat Apple TV 4K 구매 가격 24.9만원이 정가이다. 애플에서 가장 싸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비싸다. 원래는 중고를 사려고 당근이랑 중고나라를 엄청 찾아보았다. 가끔씩 있는데, 그 곳에는 특히 북미판이 많아서 잘 골라서 사야 한다. 왜냐하면.. 더보기
[탕진잼] 바텐더 용품 하나씩 사 모으기 *이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내돈내산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슬프지만, 솔직히 아무도 저에게 협찬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솔직한 후기를 알리고자 시작하였지만 거의 읽히지 않아 알릴 수도 없습니다. 최고급? 나름 고급 바텐더 용품 사모으기 시작했다. 최근 하이볼 위스키 등이 가장 인기가 좋다. 이왕 마시는 것, 집에서 마시는 것 좋은 것을 먹자 분위기인지 모르지만 하여튼 인기가 좋다. 나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밖에서 매일 사먹으면 부담감이 꽤 커지는 것 같다. 특히 하이볼이 비싼 것 같다. 어떤 술을 타서 마시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하이볼 밖에서 먹으면 만원은 한다. 10잔 마시면 10만원이다. 괜찮은 위스키 한병을 사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뭐살지 모를 때 사는 하이볼용 .. 더보기
[탕진잼] NASA 무중력 슬리퍼, 알타핏 슬리퍼 솔직 후기 *아래의 내용은 '내돈내산'으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습니다.NASA 무중력 슬리퍼, 알타핏 슬리퍼 솔직 후기 사람마다 다르게 말해줬다. 누군가는 의사 선생님이었는데, 평발에 가깝다고 했다. 누군가는 요족에 가깝다고 했다. 아마 아팠던 시기에 갔거나 그러지 않거나 해서 다르게 보였을 수도 있다. 하여튼 중요한 것은 나는 안짱다리로 항상 다니고, 운동을 자주하고 살이 쪄서 그런지 족저근막염에 걸렸다. 예전에도 가끔 걸리는데, 이번에는 좀 심각하다. 아침에도 아프고 집에서 그냥 다녀도 아프다. 슬리퍼를 사기로 했다. 양말을 신고 다녀도 안되었다. 찾다 보니 NASA에서 만든 무중력 슬리퍼가 있다고 했다. 마음이 급해서 그냥 구매했다. 집에서도 아퍼 죽겠는데, 무슨 고민을 해야하나요? 우선.. 더보기
[탕진잼] 테라로사에서 발견한 스텀프 티팟 후기(Stump teapot) *아래의 내용은 '내돈내산'으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습니다. 테라로사에서 발견한 스텀프 티팟 구매 후기 집 뒤에 테라로사가 생겼다. 카카오 맵에도 잘 나오지 않는데, 사람들이 잘 찾아온다. 신기하다. 우선 사람들이 더 몰리기 전에 몇번 가는데, 매번 갈 때마다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우선 와이프 허락을 받기 위해서 영상을 찍어 두었다. 바로 저 티포트입니다.! 색이 다 이뻐서 뭘 골라도 될 거 같았다. 무슨색이지? 했는데 옆에 써져있네! "RED" 라고 쓰여져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필수 교육정도만 받았다면 단번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스에 잘 나와있다. 저렇게 망이 있다. 그리고 보니 dishwasher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식세기가 없지만 언젠가는 구매할거다.. 더보기